- 일반적인 촬영시 5번에 얼굴을 두기
- 다른 곳에 얼굴을 두면 얼굴이 크고 길게 나온다.
- 촬영시 눈을 격자선에 맞춰주기
- 왜곡을 줄이고 싶다면 2배줌(50mm)이상의 배율을 사용해야한다.
- 전신 촬영시 1배줌 렌즈를 사용한다면 5, 8번에 인물을 두기
- 사진 = 노출(빛) + 구도(짜임) + 주제(메시지)
- 좋은 사진 = 적절한 노출 + 말하고자하는 메시지 + 효과적인 구도
- 덜어내는 법
- 방애물을 없애기 (없어질 때까지 기다리기 / 자리 옮기기 / 정리하기)
- 화면 확대하기
- 무분별한 확대는 피하기
- 야외촬영시 인물사진 잘 찍는 법
- 빛의 위치(태양의 위치)를 잘 보자
- 일물&일출: 순광 / 역광 / 측광
- 오전 10시경&오후 3시경: 사광 => 렘브란트: 얼굴이 가장 입체감 있게 표현된다.
- 12시 정오: 두광 => 파라마운트: 인물의 정면 위쪽에서 빛이 떨어질 때, 코 아래 인중 부분에 나비모양 그림자가 생긴다.
- 위압감을 주기 위해서 탑조명으로 강렬한 느낌
- 탑조명이 많은 곳에서 얼굴에 주름이 안보이려면? => 고개를 들어야 인물이 예쁘게 나온다!
- 빛의 위치(태양의 위치)를 잘 보자
- 손쉬운 촬영을 위한 사진구도법
- 카메라 화면을 가로 3분할, 세로 3분할한 교차점에 원하는 피사체를 두고 촬영하는 구도법
- 3분할 교차점 혹은 교차선에 주제 두기
- 2배줌 이상으로 인물분할을 잘 맞춰주고 3분할 라인에 눈을 두기
- 찍고 싶은 피사체가 여러개일 때?
- 주제 배치(한쪽 격자선), 부제 배치(다른 격자선)
- 윤슬과 인물을 함께 찍고 싶다면?
- 망원렌즈 사용
- 역광상황의 실루엣 촬영은 노출을 내려주기
- 영상을 담고 싶다면, 4K-24fps 추천!
- 레이어드: 2차원의 사진에 3차원적인 입체감을 주는 구도 ; 피사체와 배경을 분리하거나 원근감을 주는 기법
- 전경: 카메라 화면 바로 앞부분에 붙어있는 가장 가까운 사진 요소 -> '걸쳐찍는다' => 자연스럽게 주제로 시선을 유도하는 역할
- 중경: 앞쪽 전경과 먼 거리 원경 사이에 있는 중간 부분 -> 사진의 주제와 분위기 배치 => 전경과 원경을 이어주는 역할
- 원경: 사진 속에서 가장 먼 부분 풍경사진에서는 거의 배경으로 사용된다. => 사진의 깊이감을 더하는 배경 역할
- 아이폰, 인물사진모드 촬영Tip
- 인물사진모드켜기
- 전경(카메라와 가깝게 붙여주기)을 걸쳐두기
- 전경과 중경은 멀수록 좋다
- f값을 내려주기
- f값↓ 배경 흐려지는 아웃포커싱
- f값 ↑ 배경 뚜렷해지는 팬포커싱
- 갤럭시, 인물사진모드 촬영Tip
- 인물사진모드켜기
- 전경(카메라와 가깝게 붙여주기)을 걸쳐두기
- 전경과 중경은 멀수록 좋다
- 블러효과강도 높여주기
- 리딩라인(Leading Line): 소실점으로 향하는 가상의 선들, 시선을 이끌어준다.
- 소실점(vanishing point): 평행한 선들이 화면 안팎에서 한 점으로 모이는 포인트
- 소시점을 두게 되면 리딩라인을 통해 시청자의 시선이 집중된다.
시각적 관점에서 더 강한 영향을 미치려면 리딩라인 경로에 피사체를 배치시킬 수 있다.- 리딩라인(난간)을 찾기
- 카메라를 뒤집어 렌즈를 난간에 붙여주기
- 소실점부분에 인물을 두고 촬영
- 관절을 자르기 않기
- 바스트샷 (허리에서)
- 니샷 (허벅지 중간 혹은 정강이)
- 풀샷 (발목이 잘리지 않게 전신)
- 헤드룸: 인물 머리 위의 여백 => 헤드룸이 전혀 없거나 여백이 부족하면, 피사체가 화면에 갇힌 것 같은 인상을 줌
- 1배줌: 24mm / 2배줌: 50mm / 3배줌: 80mm / 5배줌: 120mm
- 렌즈 4개: 0.5 / 1 / 3 / 5
렌즈 3개: 0.5 / 1 / 3
렌즈 2개: 0.5 / 1
렌즈 1개: 1 - 추천배율
- 1배줌 렌즈: 최대 2.5배까지만 확대
- 3배줌 렌즈: 최대 4배까지만 확대
- 5배줌 렌즈: 최대 7배까지만 확대
- 초광각렌즈(0.5배): 넓은 각 촬영 / 풍경사진 / 심한 왜곡
광각렌즈(1배줌): 두루두루 사용하기 좋은 왜곡현상
표준렌즈(2배줌): 실제보는 것과 비슷한 각도
망원렌즈(3, 5배줌): 아웃포커싱이 잘됨 / 흔들림 / 플랫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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